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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개발 의욕 고취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열려 정상필 기자 승인 2024.12.11 11:00 국표원, 신기술 제품 판로확대와 투자지원 촉진위해 마련유공자‧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7점 포상,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35점 수여신제품‧신기술 인증기업-투자기관(VC) 투자 협력 양해각서 3건 체결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2024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11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아 신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투자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판로개척 등에 기여한 유공자, 유공단체에게 은탑산업훈장 등 47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으며, 올해 하반기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35점도 수여됐다. 올해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반송 동력 절감을 통해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의 냉난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은 ㈜제이엔지 박종우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2-way(흡배기) 제어시스템 개발로 건물화재 안전 향상과 소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디엘건설㈜ 박창주 부장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 유공기업에는 세계 최초 유리벌브 파손 작동감지형 소공간 자동소화용구 개발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육송(주)(대표이사 신경림)와 국내 최초로 대역폭 56㎑이하 디지털 인터리브드 복수 위상 스위칭 증폭 오디오 앰프 회로 기술을 개발한 ㈜디라직(대표이사 박성기)이 수상했다. 이어서 신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시상에서 한국철도공사 김요순 차장과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신제품‧신기술 인증기업 투자유치 협약 1차 후속 성과의 일환으로 인증기업-투자기관(VC)ー기술평가기관 간 투자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한 업무협약 3건이 체결됐다. 산업부 정상용 적합성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혁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판로개척 등에 노력한 기업인, 유관 단체에 감사를 표한다”며 “신제품‧신기술 개발기업들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공자(단체)와 신기술 신제품 인증기업 명단 ◇ 은탑산업훈장▲㈜제이앤지 대표이사 박종우 ◇ 산업포장▲디엘건설(주) 부장 박창주 ◇대통령표창▲㈜코텍에너지 연구소장 송상우▲한국철도공사 차장 김요순▲육송(주) 대표이사 신경림▲㈜디라직 대표이사 박성기▲한국중부발전(주) 사장 이영조 ◇ 국무총리 표창▲코스맥스(주) 책임연구원 김수지▲㈜에이텍모빌리티 대표이사 최성용▲전북대학교 교수 오종현▲㈜이에스창호 대표이사 신창수▲서한이노빌리티(주) 대표이사 윤동영▲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용학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주)한국코팅 대표이사 김병두 ▲(주)레모넥스 대표이사 원철희 ▲케이웨더(주) 대표이사 김동식 ▲(주)아콘텍 대표이사 라웅재 ▲삼성중공업(주) 프로 이종규 ▲(주)큐리오시스 연구소장 박영호 ▲(주)한국펌프앤시스템즈 연구소장 전인 ▲(주)에스케이에스이 대표이사 조근영 ▲근로복지공단 과장 이지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과장 서현식 ▲한국도로공사 차장 남승호 ▲한국남부발전(주) 부장 장도관 ▲한국수자원공사 차장 장윤석 ▲한국마사회 과장 이종인 ▲(주)강원랜드 차장 정훈희 ▲(재)전북테크노파크 주임연구원 장대명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임 양석진 ◇ 신제품(NEP) 인증(17점)▲(주)동방데이타 ▲테크놀러지 ▲(주)레티널 ▲(사)햇살 ▲제룡전기(주) ▲(주)파로스 ▲(주)두리안컴퍼니 ▲(주)안세기술 ▲(주)케이디펜스 ▲(주)엘립 ▲에스팩(주) ▲코리아엔텍(주) ▲스마트이앤씨(주) ▲(주)알파큐 ▲(주)유니크시스템 ▲세종건설기술(주) ▲(주)이에스창호 ▲영남산업(주) ◇ 신기술(NET) 인증(18점)▲(주)더웨이브톡 ▲스탠다드에너지(주) ▲(주)이랑텍 ▲파워큐브세미(주) ▲(주)비에스테크닉스 ▲(주)케이엠더블유 ▲(주)서연이화‧현대자동차‧지에스칼텍스 ▲이노엔(주)‧대열보일러‧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주)이씨엘텍‧현대위아(주) ▲현대제철(주)‧현대자동차(주) ▲(주)지브레인 ▲(주)메디노 ▲그린미네랄(주) ▲렉스틸(주) ▲메카룩스 ▲삼우티시에스(주 ▲제이에스이엔지(주) ▲(주)세한이노테크 정상필 기자 sang@e-platform.net 저작권자 © 에너지플랫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업부,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제이엔지 대표 은탑산업훈장 N산업부,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제이엔지 대표 은탑산업훈장 송고시간2024-12-11 11:00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신기술 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투자 지원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인 '2024 신기술 실용화 촉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은탑산업훈장 등 47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제이엔지 박종우 대표이사가 반송 동력 절감을 통해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의 냉난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12/11 11:00 송고 본 기사는 연합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핫’한 제품&기술㊾] 제이앤지 ‘신재생 활용 히트펌프’[‘핫’한 제품&기술㊾] 제이앤지 ‘신재생 활용 히트펌프’ 전경환 기자 승인 2024.07.22 05:35 호수 226 8면 신재생E 활용으로 친환경 구현…에너지 절감에도 앞장 에너지 자원은 한정된 반면, 에너지 소비는 날이갈수록 늘면서 인류는 에너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대체 에너지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지열, 공기열, 수열, 폐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히트펌프시스템 개발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는 제이앤지의 히트펌프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2단 가열식 지열시스템 적용해 에너지 소비 줄여…COP는 최대 33% 향상 공기열 히트펌프 시스템 간단 구성으로 설치 면적 절감…간편 유지관리도 전주고려병원에 설치된 공랭식 인버터스크롤 칠러. 제이앤지는 2006년 설립 이래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각종 히트펌프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열원, 공기열원, 수열원, 폐열원, 수축열 등을 이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해 에너지 생산 비용 절감에 기여해왔다. 실제로 제이앤지는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2단 가열식 지열 시스템, 액상 냉매 노출 피해 방지가 가능한 축열식 히트펌프 시스템, 열원 보상형 수축열 히트펌프 시스템 등 다양한 히트펌프 시스템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보유 기술 인증서를 구비하고 있다. 먼저 제이앤지의 주력 상품인 지열을 활용한 히트펌프 ‘인버터스크롤 칠러’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KS신재생에너지 설비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가변냉매유량(VRF) 운전제어로 전부하와 부분부하의 대응이 우수하고, 인버터압축기 부하 대응 운전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운전비를 절감했다. 공기열 히트펌프시스템 구성 초기 가동시에는 최대 120Hz 급속 운전으로 온도 도달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160usRT까지 모듈화 설치를 통해 시공 시 설치면적 또한 줄였다. 이 제품의 냉방 열원 출수는 15~50℃, 부하출수는 5~25℃이며, 난방의 열원출수는 3~25℃, 부하출수는 20~60℃까지다. 특히 물-공기 타입으로 시공 시에는 건물부하의 냉방모드로 운전했을 때 응축열을 지중으로 버리지 않고 급탕용과 난방용 지열히트펌프의 증발기 가열원으로 재사용되도록 제작됐다. 지중 폐열을 회수해 급탕 가열원으로 활용하는 옵션을 추가 적용할 수 있으며, 지열시스템의 수배관 회로가 단일 지열원펌프로 통합됨으로써 열원 측 반송동력을 줄였다. 또 지열전체 시스템(장비, 연결배관, 디퓨져, 지열, 지동제어 등)을 연계할 수 있어 열 이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인버터스크롤 칠러. 특히 지중으로 버려지는 폐열(지열히트펌프의 응축열)을 회수해 유효한 에너지로 변환, 재활용함으로써 건물의 냉난방 시스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2단 가열식 시스템이 적용됐다. 2단 가열식 시스템이 적용된 효율을 수치화하면 냉방 시 냉난방용 히트펌프의 경우 기존 개별운전의 평균 COP는 평균 3.95인 반면, 2단가열 운전의 평균 COP는 4.55로 약 15% 성능이 향상됐다. 또 급탕용 히트펌프의 경우 개별운전의 평균 COP는 2.53이었으나, 2단가열 운전의 평균 COP는 3.37로 33% 개선됐다. 난방의 경우에도 냉난방용 히트펌프의 COP가 평균 2.85에서 2.93으로 3% 높아졌고, 급탕용 히트펌프 COP 또한 평균 2.53에서 3.30으로 성능이 30% 향상됐다. 또 제이앤지는 기존의 히트펌프 기술에서 한걸음 앞선 공기 대 물방식의 기술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감소시켜주는 공기열 히트펌프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냉난방 시에는 공기열원 전용 히트펌프에 수배관과 급수·환수헤더를 이용해 공조기와 팬코일유닛에 열을 전달하고, 급탕 시에는 축열탱크를 이용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공기열 히트펌프 적용 시 시스템 구성이 간단해 설치와 추가 증설이 용이하고, 중앙공조 방식으로 유지관리가 쉽다. 또 옥내·외 설치 등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고, 공사가 간단하고 설치비가 저렴해 투자회수기간이 짧아 경제적이다. 공기열원 특성상 기후 변화폭이 적고 일정한 지역에서 사용 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냉매 R-410A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제이앤지의 공기열 히트펌프 유닛은 15~63usRT(52~222kW)로 이뤄져 있으며, 냉난방 COP는 2.75~3.70이다. 제이앤지의 공기열 히트펌프 시스템은 축열의무화에 따른 수축열 현장과 칠러시스템 운전비를 절감하고자 하는 건물이나, 안정적으로 다량의 온수제공이 필요한 온천 등 목욕시설을 비롯해 최근에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작물의 생육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팜에 다수 공급되고 있다. 전경환 기자 kh@kmecnews.co.kr 저작권자 © 기계설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자치도, 성장 잠재력 품은 57개 기업 날개 단다전북자치도, 성장 잠재력 품은 57개 기업 날개 단다 장정훈 기자 승인 2024.06.27 16:52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57개 신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57개 신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의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전북자치도는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돋움, 도약, 선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성된 57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돋움기업 23개사, 도약기업 15개사, 선도기업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4개사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돋움·도약·선도기업 부문은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북 지역 기업들의 성장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전북자치도는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연구개발, 사업화 지원, 마케팅, 컨설팅 등 총 11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영안정자금 상향, 이차보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희재 서울대학교 교수가 ‘혁신과 기업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기업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등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킬러 규제 혁파, 노사화합 모범지역 선포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훈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최고경영자 혁신포럼전북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최고경영자 혁신포럼 등록 2024.06.27 16:14:38 [전주=뉴시스] 2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에 김관영 전북지사가 신규지정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6.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은 27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4년 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에 포함되는 돋움, 도약, 선도, 스타, 글로벌 강소기업의 최고경영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성장사다리 신규기업 지정 및 최고경영자 혁신포럼’은 신규 지정된 기업을 축하하고 기업교류 활동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국내 석학을 초빙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미래 세대 준비를 위한 초청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신규지정 기업 57개사에 대해 지정서가 수여됐다.전북자치도에서 주관하는 돋움·도약·선도기업은 올해 168개 기업이 신정해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3개사를 선정했다.‘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지역과 중앙정부 기업육성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도모하는 대표적이고 차별화된 중소기업 육성정책이다.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205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 마케팅, 컨설팅 등 111억원이 지원된다.이 밖에도 경영안정자금 상향과 이차보전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날 포럼에서 서울대학교 박희재 교수의 ‘혁신과 기업과 정신’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경제 성장과 발전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등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김관영 전북지사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망 중견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역점 시책인 1기업-1공무원 전담제, 킬러 규제 혁파, 노사화합 모범지역 선포 등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돋움기업 ▲㈜클리어창 ▲㈜케이룩수 ▲㈜씨아이바이오메디컬 ▲㈜코솔러스 ▲㈜씨디엘 ▲㈜비트리 ▲㈜트레디오 ▲㈜포아워스킨 ▲㈜더블유엠어시 ▲㈜셀코 ▲에이파워㈜ ▲다온AD company ▲㈜씨어스 ▲메디케이시스템 ▲㈜배터리솔루션 ▲㈜넥스젠 ▲㈜다이브텍 ▲㈜더케이 ▲㈜한길 ▲㈜다이나믹인더스트리 ▲씨피에스㈜ ▲임실생약영농조합법인 ▲테라릭스㈜◇도약기업 ▲㈜텔로스 ▲㈜씨엔와이더스 ▲㈜위스 ▲㈜비전트리 ▲㈜아이오토 ▲에스티에스㈜ ▲에코엔텍㈜ ▲(농)렛츠팜㈜ ▲㈜승원 ▲㈜호원이피에스 ▲㈜아헤스 ▲㈜지엘티 ▲㈜더젓갈 ▲㈜인플러스 ▲(사)신흥◇선도기업 ▲㈜올릭스 ▲㈜제이앤지 ▲㈜아이버스 ▲㈜이공기전 ▲㈜디엠티 ▲㈜홍석 ▲위캔글로벌㈜ ▲(농)㈜한우물 ▲(유)세웅바이오 ▲한국그린에너지㈜ ▲㈜쓰리축코리아 ▲㈜대진정공 ▲(유)원테크 ▲㈜친한F&B ▲곰소천년의젓갈영어조합법인◇글로벌 강소기업 ▲혜성씨앤씨㈜ ▲(유)비알엠 ▲㈜대두식품 ▲주식회사 프락시스◎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2024.11.25(월) ~ 2024.11.26(화) 2일간 성공적인 개최로 종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제이앤지 2024년 신규 성장사다리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 신규지정 기업 57개사 중 자사가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이에 대해 인증서가 수여되었습니다.
한국능률협회 특허청 심사관 방문 및 간담회 진행지난 6월 5일(수요일) 특허청 건설기술심사과 심사관 방문으로 자사의 기업소개, 시설견학, 특허 관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특허 심사관님들의 방문에 감사하며 충분한 의견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 성과가 이루어졌길 바랍니다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선정자사가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1.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위와 관련하여,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신규 선도기업 선정을 위한 절차를 완료하고 다음과 같이 결과를 안내합니다.
2023년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전북지회 송년회2023년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 전북지회 송년회 행사가 지난 13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 우범기 전주시장, 장세용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장, 정길용 전북지방조달청장, 박종우 전북지역협의회장, 전북지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한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제이앤지의 다양한 지열 시공실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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